살바도르 달리 향수는 유명한 초현실주의 천재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 달리의 예술세계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다.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을 향수 용기 디자인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독특함은 명품향수로써 오랫동안 사랑 받아올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달리 스스로가 이 향수의 용기 디자인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뷰애드는 살바도르 달리의 여러 향수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아 온 다섯 종류의 향수를 새롭게 런칭해 달리향수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매한 5가지의 향수는 △Eau de Rubylips, △Dalisimme, △Dalilight, △DaliA, △ItsDream.

한편 뷰애드는 장아떼, SPPC, 간디니등 현재 독점 수입하는 200여종의 향수를 한데 모아 전용 카운터에서 판매하고 있다.

뷰애드 관계자는 “뷰애드는 기존 유명 브랜드 향수와 차별화된 가격과 유통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소비자 직판 유통채널확보가 가장 큰 화두인 향수 시장에서 교보문고, 영풍문고, 팬시점 아트박스 전국 80여 점포에 단독카운터로 입점해 온라인에 고전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을 꾸준히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