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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드 시스텔르 3종자연향이 오래 지속되는 매스티지 향수 2012.01.18 10:37:37

작성자 뷰애드(ip:)

작성일 16.05.13

조회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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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드 시스텔르 3종자연향이 오래 지속되는 매스티지 향수
조성미  |  shine@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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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18  1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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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에비에이터, 갈리스, 베니티엔느.

뷰애드(대표 강성익)는 2012년 겨울, 봄 향수시장을 겨냥해 프랑스 향수브랜드인 이브 드 시스텔르(Yves de Sistelle)의 신제품 3종을 발매한다.

최근 유럽과 아시아 향수시장에서 급부상 중인 이브 드 시스텔르는 매스티지급의 실용적인 향수를 표방하면서도 두텁고 투명하면서 유니크하고 화려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진 용기와 최고급 원료만을 사용해 내추럴한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강점이다.

뷰애드는 지난해 여름 한국시장에 이브 드 시스텔르의 10여종을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남성용 1종과 여성용 2종의 신제품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남성성의 정수를 느끼게 하는 세련되고 지적인 에너지가 충만한 ‘에비에이터 EDP(Aviator, 100ml)’의 탑노트는 베르가못, 라벤더, 비이올렛, 리브위치의 상큼하고 감각을 깨우는 느낌으로 시작한다. 여기에 사게, 게르마늄, 화이트 우드의 조화롭고 흥미로운 느낌의 미들노트가 이어지며 통카빈과 엠버, 보스의 미묘한 우디계열의 드라이 다운 향으로 마무리된다.

잊지 못할 흔적의 매혹적인 향을 선사하는 여성용 향수 ‘갈리스 EDP(Galice, 100ml)’의 첫 향은 베르가못, 블랙 커런트, 레즈베리가 블랜드된 프루티&쥬시 향이다. 미들노트는 벨리백합, 자스민, 오렌지블로썸의 여성적인 플로랄 향을 선사하며 베이스노트는 달콤한 바닐라가 패치올리, 무스크와 부드럽게 융화된 향을 남긴다.

여성을 위한 ‘베니티엔느 EDP(Venitienne, 100ml)’는 오렌지, 네롤리, 레즈베리의 따뜻하고 밝은 느낌의 플로랄 프루티향에서 삼박, 자스민, 가드니아의 부드럽고 달콤한 미들노트로 이어진다. 베이스노트는 프랄린, 엠버, 패치올리가 조화돼 감각적이며 우아하고 현대적인 향으로 마무리, 온화하면서도 화려하고 무게감 있는 향을 선사한다.

국내최초 향수전문 브랜드숍인 위드퍼퓸을 운영하며 50여종의 대중향수 브랜드인 장아떼, 프리미엄 브랜드인 프레데릭M, 스위트아모르와 미스 식스티 등의 향수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뷰애드는 이번 이브 드 시스텔르 신제품 발매를 계기로 향수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기하급수적으로 확대하고 매스티지&매스 향수시장에서 최고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www.beaua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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