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HOT DEBUT

- 마스크팩의 국제 세일즈 영토 확대의 교두보 마련 -

뷰애드가 2014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전시회에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뷰애드는 본래 수입 유통을 주로 하는 회사였다. 2000년 회사를 설립하여 10여 년간 코티 에어스펀 파우더, 레브론 메이크업등의 굴지의 다국적 브랜드 화장품과 장아떼등 유수의 향수들을 수입, 유통하여 첨예한 경쟁의 수입품 시장에서도 탄탄한 경영과 영업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그러나 뷰애드 강성익 대표는 늘 자체 브랜드, 자체 공장, 자체 제품을 추구하여왔다.

뷰애드가 자체 공장을 설립하고 자체 브랜드인 ‘베로니스‘로 마스크팩을 생산한 것은 3년이 채 안되었다. 그러나 현재 빠른속도로 궤도에 올라선 것은 물론 공장이 24시간 풀가동 되면서도 몰려드는 주문을 처리할수 없을정도로 성공하였다. 오랜 준비 끝에 과감한 결단으로 시작한 마스크팩 제조 사업이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승승장구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것이다.

그리고 올해 코스모프로프에 Exhibitor로써는 첫 참석하여 핫 데뷔 하였으며 기대를 넘어서는 혁혁한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현장에서 실재로 느끼는 한국 화장품의 위상은 보도로 접하던 것보다도 드높았다. 아시아의 여성 뿐 아니라 한국 화장품의 이미지와 효과에 대해서 열광하는 추세는 그 영역을 호주 유럽 미주로 확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 열광은 오래 동안 준비해온 뷰애드의 제품에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뷰애드가 이번에 진열하여 홍보하고 수출에 역점을 둔 품목은 마스크팩이다.

베로니스 마스크 15종은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 뛰어난 품질로 바이어들의 관심과 호응을 한몸에 받아 즉석 수출 계약도 여러 건이 성사되었다.

뷰애드 디자인팀이 독창적으로 개발한 독특한 세가지 동물 캐릭터(팬더,베어,라쿤)로 무장한 블랙 아이마스크, 기능성 마스크, 아이 패치등이 그 큐트한 디자인으로 바이어들의 시선과 관심을 끄는데 성공하여 수출 상담이 계속하여 이어졌으며 핸드크림, 수딩 젤에 뜨거운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

줄을 서서 상담을 예약하고 기다리는 바이어들로 부쓰는 항상 상담과 미팅이 분주하게 이어졌고 제품 샘플을 구하려는 문의가 계속되었고 준비해간 샘플이 부족하여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다.

강성익 대표는 “무엇보다, 실질적인 큰 결과보다는 전시회에 첫발을 내디뎌 향후 사업방향의 확고한 설정에 도움을 얻으려 참석했던 국제 전시회에서 실질적인 계약과 오더등의 큰 성과를 얻어 그동안 회사가 추진해 왔던 여러 작업들과 사업들의 방향이 세계시장이 원하고 트렌드와 부합하였던 것임이 증명되고 확인되어 자부심과 함께 앞으로 계획된 여러가지 진행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던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 라고 부연하였다.

뷰애드는 이번 전시회의 성공을 계기로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물론 중국 상하이 뷰티박람회등 매년 2-3회의 전시회에 참가하여 자사 제품의 판매영토를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생산 시설 확대, CGMP인증 등으로 국제무대에서도 회사의 입지를 확고하게 하려계획하고있다.

현재 뷰애드는 올해 내에 신개념 3D 형상 파우치, 셀룰로오스원단의 고가팩, 마유팩등 10여가지 새로운 컨셉의 신제품을 연이어 발매할 계획이며 이들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켜 스킨케어, 마스크팩 시장에서 중견기업으로 확실히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