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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붐’ 3종 시리즈 완성 2012-09-24 10:37:44

작성자 뷰애드(ip:)

작성일 16.05.13

조회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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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여성용 ‘붐’ 3종 시리즈 완성
뷰애드, 장아떼 향수 신제품 ‘붐 바닐라’

프랑스 대중향수 브랜드 ‘장아떼’ 70여종을 국내에 수입유통하고 있는 뷰애드(www.beauadd.com)는 2012년 가을 향수시장을 겨냥하여 신제품 여성용 향수인 붐 바닐라(BOUM Vanille)를 출시했다.


붐 바닐라는 장아떼의 향수중에서도 ‘러브리 스위트 16’과 함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여성 향수인 ‘붐’의 시리즈 제품으로 올 해 여름에 발매되어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붐 그린티&체리’와 함께 3종으로 그 시리즈가 완성됐다.


이번에 새로 발매된 ‘붐 바닐라’는 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회전목마를 탄 요정을 형상화한 향수로 싱그러운 사과 향과 프랄린 과자의 달콤함 그리고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감각 사로잡는 향수다. 오렌지와 러브애플로 시작된 향기는 사과와 프랄린의 달콤함을 거쳐 바닐라와 무스크로 마무리된다.


한편 ‘붐 그린티 & 체리’는 달콤한 과일향과 꽃향이 혼합된 생기발랄한 여성용 향수이며 그린티와 체리꽃 향이 싱그럽고 미묘하고 자극적인 향수다. 배와 레몬을 톱노트로 갖으며 블랙커런트, 장미, 체리블로썸을 지나 무스크와 복숭아의 베이스노트로 마무리 된다.


또한 오래전 발매돼 이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붐 오리지날‘은 첫사랑의 향기처럼 달콤한 스트로베리 캔디와 같이 후리지아, 장미의 향이 함께 어우러져서 상큼하고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는 젊은 여성을 향수라는 컨셉으로 개발됐다.


한편 뷰애드는 장아떼 외에도 ‘고품격 향수의 대중화’를 슬로건으로 소비자 다이렉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거품 없는 가격의 프랑스 향수를 수입·유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향수브랜드인 이브 드 시스텔르의 아코야 시리즈를 판매해 큰 인기몰이중이다.

또한 독점 수입하는 100여종의 향수를 한데 모아 전용 카운터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기존 유명 브랜드 향수와 차별화된 가격과 유통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보문고 핫트렉스와 팬시점인 아트박스의 전국 30여개 점포에 단독진열장으로 입점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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